이곳에 와주신 로컬렉터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희 이야기를 들어보실래요?
우리는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것들을 잊지 않기 위해 지도에 즐겨찾기 별을 찍고, 사진을 찍어 보관합니다. 경험이 많아질수록 기억은 섞이고 겹쳐집니다. 쉽게 떠올리기 힘든 만큼 마음에서 멀어지기도 해요. 세컨캐리어 팀은 이용자들이 즐겨 찾기 한 장소나 인증샷을 넘어 ‘앞으로 만날 수많은 장소를 기억하고 추억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 싶었어요.
동네, 골목의 이야기를 귀 기울이면 비밀스럽게 흐르던 소리가 들리고 장면이 보여요. 세컨캐리어 팀은 지도에 다양한 작가와 함께 장소를 새롭게 바라보고 이야기를 더한 특별한 지도를 만들어요. 장소에 영감을 받은 작가가 그림, 사진 등 다양한 형태로 표현한 아트피스를 지도 위에 한정 수량으로 발행해요. 이용자들은 각 장소를 여행하며 작가의 디지털 작품을 수집하고, 작품에 표현된 장소의 이야기와 감정, 느낌을 보며 공감하거나 추억할 수 있어요.
세컨캐리어 팀은 로컬렉터 분들이 쌓아나갈 다양한 형태의 수집 여정을 생각하며 현실 세상의 무거운 캐리어를 모바일 속 디지털 캐리어인 ‘**세컨캐리어’**로 옮겨왔어요. 수집하려는 이야기의 양이나 부피에 제한을 두지 마세요. 세컨캐리어는 0g으로 가볍지만, 앞으로 경험할 이야기를 모두 담을 수 있습니다. 로컬렉터 분들이 수집한 아트피스는 오직 하나뿐인, 로컬렉터 만의 고유 번호가 기재된 여권에 차곡 차곡 쌓아드려요!
로컬 + 문화를 즐기는 우리 = ❤️🔥로컬 문화 BOOM❤️🔥
로컬 문화를 활성화하는 주역은 세컨캐리어가 아닙니다. 어딘가에서, 각자의 캐리어를 끌고 각 지역을 탐방하는 로컬렉터 분들과 로컬 안에 터를 잡고 이야기를 이어가는 분들이 주인공이죠. 세컨캐리어 팀은 로컬 문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조연이 되어 열심히 뛰어다니고 개발할게요!